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Avenir Arttainment)에서 ‘토히로 리카(20세)’를 10대 트렌디 헤어브랜드 로이드밤(LLOYD BOMB)의 2023년 Z세대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휴이엠컴퍼니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에서는 로이드밤 광고모델 대상을 90년대에서 2000년대생인 Z세대라는 명확한 고객층을 형성해 이들을 대상으로 트렌디한 로이드밤 브랜딩 마케팅을 진행하는 중으로, 금번 ‘토히로 리카’ 모델 발탁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로이드밤 헤어는 변화와 유행에 민감한 10대들이 주 고객층이 되어 있어 인테리어부터 헤어시술가격, 유행 헤어 스타일, 다양한 이벤트까지 10대와 20대가 선호하는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형 뷰티프렌차이즈이다
토히로 리카는 발탁과 동시에 화보촬영을 마치고 로이드밤 2023트렌드헤어 스페셜북 휴이엠 2023트렌드헤어 북에 선정되었고 로이드밤 공식 홈페이지 메인 모델로서 활동 중이다.
최미래 이사장은 "토히로 리카는 발탁 당시 경력이 없는 일반인으로, 여러 차례의 오디션 과정을 통해 토히로 리카가 가진 장점을 찾아내고 로이드밤 헤어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컨셉트를 반영해 가장 잘 어울린다는 판단 끝에 발탁했다”며 “토히로 리카의 숨은 재능과 장점을 찾아내어 젊음의 상징 로이드밤을 빛내는 모델로 양성해 나갈 것이고 더불어 토히로 리카 처럼 경력이 없는 Z세대들도 모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휴이엠컴퍼니의 인프라로 많은 기회를 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어모델 오디션 신청은 에비니어 아트테인트먼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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