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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 3월 출시 확정, 곧 사전예약 시작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신생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을 오는 3월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22일,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은 은은하게 빛나는 스웨이드 재질의 선쉐이드와 퀼팅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느낌의 시트가 특징적이다. 여기에 골드 자수를 놓은 블랙라벨은 물론, 프레임과 바퀴의 골드 디테일로 기존의 오르빗G5 유모차에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한 오르빗만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카페, 식당, 그리고 집안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특허 ‘스마트허브’ 기술을 적용해 3종 (유모차-카시트-베시넷) 안전한 호환이 가능하다.

오르빗베이비는 정식 론칭을 앞둔 3월 2일에서 3월 12일까지 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내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사전예약 특별 할인가를 적용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64만원 상당의 오르빗G5 베시넷과 윈터키트를 특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사전예약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 출시 소식을 알리고,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과 공식 판매처인 세피앙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도 밝혔다.

오르빗 관계자는 “오랜 기간에 걸쳐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테디셀러 제품인 ‘오르빗G5’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라벨 에디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오르빗G5 블랙라벨 에디션은 오는 3월, 공식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공식판매처인 세피앙몰 사전예약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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