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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박스, ‘김민경의 먹는낙’ 간편식 4종 론칭

맛과 비주얼 고루 갖춘 간편식 선봬.. 9일 카카오 라이브로 기념 이벤트 진행





올박스(대표 이창원)가 최근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 ‘인생은 한 번뿐, 인생은 먹는 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새롭게 론칭한 간편식 브랜드 ‘김민경의 먹는낙’을 통해 간편식 4종을 출시했다.

신규 론칭한 간편식 제품은 △辛후추떡볶이 △통 에그카츠 △자이언트 폭립 △버터갈릭 돈마호크의 4종이다. 메인 메뉴부터 간식, 홈술 안주 등 남녀노소가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辛후추떡볶이’는 김민경의 고향인 대구를 모티브로 개발한 제품이다. 쫄깃한 밀떡과 달콤한 떡볶이 소스에 흑후추를 취향껏 뿌려 매콤함까지 즐길 수 있고, 부산의 명물인 환공어묵을 넣는 등 김민경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탄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통 에그카츠’는 김민경의 ‘최애’ 음식인 계란을 콘셉트로 기획한 튀김요리 간편식이다. 간편한 간식이나 홈술 간편 안주로 즐길 수 있고, 후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의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홈파티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간편식으로는 ‘자이언트 폭립’이나 ‘버터갈릭 돈마호크’를 선보였다. 자이언트 폭립은 숙성 토마토 페이스트와 데미그라스 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먹는낙만의 특제소스와 빅사이즈 갈비스틱으로 뜯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버터갈릭 돈마호크는 한돈의 등심부터 갈빗대까지 살려 식감은 물론, 버터갈릭의 풍미까지 더한 스페셜 메뉴다.

올박스 관계자는 “김민경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국가대표급 맛 조합을 자랑하는 간편식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맛과 비주얼을 두루 갖춘 간편식 메뉴들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경의 먹는낙’은 9일 저녁 7시부터 신제품 론칭 기념 카카오 라이브를 진행한다. 4종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단 하루 특가로 신제품을 최대 34%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론칭 기념 이벤트로 구매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홍콩 여행 2박 3일 항공권 및 숙박권 (1명, 2인 기준)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1명, 2인 기준) △신세계 상품권 3만 원(5명)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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