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박지원(가운데)이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m 예선에서 중국의 린샤오쥔(왼쪽) 등을 추월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주종목이 아닌 500m에서 박지원은 4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밀렸고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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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켜![사진]
입력2023-03-10 15:56:09
수정
2023.03.10 17:41:45
양준호 기자
한국 대표팀의 박지원(가운데)이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세계쇼트트랙선수권 남자 500m 예선에서 중국의 린샤오쥔(왼쪽) 등을 추월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 주종목이 아닌 500m에서 박지원은 4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밀렸고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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