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드 강승윤 대표는 서울대 ‘글로벌 인턴십’ 정규 강의의 강연자로 매학기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연 내용은 4차산업 핵심 인재로서의 성장과 이력관리, 채용, 자기소개서, 면접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분석가, AI엔지니어, 퍼포먼스마케터, 개발자 등의 진로로서 성장을 위한 스펙 조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메타코드M은 현재 설립 1년만에 2.4만명 유튜브 구독자, 7천여명 IT인재 기반의 ‘4차산업 핵심교육 및 헤드헌팅’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IT현직자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의 4차산업 인재 성장을 통해 많은 온라인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메타코드 강승윤 대표는 “메타코드M은 자체 7천여명 회원의 4차산업의 핵심인재 성장을 도와줄뿐만 아니라, 헤드헌팅으로 IT 스타트업들의 취업을 연계해주고 있기 때문에 서울대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취업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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