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의학계 최고의 학술상으로 평가받는 신흥연송치의학상 제19회 시상식이 1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신흥연송치의학상은 신흥연송학술재단이 치의학 발전 및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조규성(왼쪽) 신흥연송학술재단 이사장이 대상을 수상한 이규복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흥연송학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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