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오공대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 구축을 위해 엔젤식스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컬 사이언스 캠퍼스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과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의 역할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금오공대는 창업 컨설팅 전문회사인 엔젤식스플러스와 함께 창업기업 초기 엔젤투자, 한국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동추진, 학생·교원 창업기업 멘토링, 창업 비교과 과정 강의 등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등 LG그룹 계열사의 전직 CEO 출신들이 설립한 창업 컨설팅 전문회사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멘토링 및 엔젤투자 등을 알선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및 대학창업 기업을 위한 펀드조성과 신사업 발굴 및 육성, 캠퍼스혁신파크사업, 글로컬사업 등 대학에서 계획하는 정부지원사업 등에 참여해 대학과 구미 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