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남해가 특별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2023 저니 투 고메(Journey to Gourme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아난티 남해가 제안하는 브런치, 디너 뷔페 등 미식을 포함한다. 펜트하우스 1박과 함께 아난티 남해의 메인 레스토랑 아쁘앙의 디너 뷔페(2인)와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1회)를 제공한다. 실내수영장 워터하우스 이용권(2인)도 증정한다. 아쁘앙의 디너 뷔페는 신선한 해산물과 즉석에서 구워주는 한우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터널저니 브런치 세트는 계절 샐러드, 해산물 파스타, 마르게리따 피자 등 메뉴로 구성됐다.
2023 저니 투 고메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64만3000원(부가세 포함)부터다.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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