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대면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많은 기업이 인터넷 쇼핑몰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전문 개발사 카이먼이 개발 진행시 업종별 쇼핑몰의 새로운 개발 전략 및 쇼핑몰 분석, 선두기업 벤치마킹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인터넷쇼핑몰 신규 개발 및 리뉴얼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이먼은 특히 개발 완료 후 능동적인 유지보수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사의 장애율을 낮추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진행 시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리스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갖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장애에 대해서 양사의 공동대응 방침과 시스템 문제에 대한 조기발견 등의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장애율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있다.
대형 쇼핑몰 개발시 복잡한 기능 등으로 인해 개발일정을 초과하거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카이먼은 개발 통제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품질보증 담당자를 배정하여 시스템의 품질향상과 생산성 증대, 개발일정 준수 및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품질보증 일정에 따라서 품질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산출물에 대한 품질감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한 후 최종적인 시스템 품질을 평가하여 결과물을 인도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쇼핑몰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카이먼은 제약,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대형 쇼핑몰 100여개 이상을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했으며, 연령별 상품 추천, 개인화 서비스, 핫딜 기능, 정기결제 시스템 구축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신 트렌드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