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과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한 목조건축정책포럼’에 참석해 “목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탄소저장 소재이자 생활 속의 숲”이라며 “국산목재를 활용하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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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50 탄소중립과 목조건축의 활성화 위한 목조건축정책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