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가맹점에서 ‘오메이징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해 상품 별 할인 행사를 연다.
먼저, 다비치안경 브랜드 모간, 다온, 비비엠 등 인기 품목의 안경테 1천개 이상 인기 품목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믿고 쓰는 다비치 안경렌즈 라인업 중 가까이 멀리 잘 보이는 누진다초점렌즈와 눈이 피로한 현대인을 위한 블루라이트차단렌즈 등 다양한 안경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누진렌즈 구매 시 렌즈 코팅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뿐 아니라, 변색 누진렌즈 구매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팩렌즈 구매 시, 안경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최저가 SET’는 다비치시리즈의 1
만원 안경테와 매년 6천개가 판매되고 있는 블루라이트 MK렌즈로서 15,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베스트셀러 SET’는 다비치안경의 베스트 셀러인 안경테와 최근 출시한 ‘호야 블루라이트렌즈’ 또는 ‘피로감소렌즈 아이젠’ 구성 되어 있으며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베스트 세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3DAY 투명 및 컬러렌즈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섬세한 그라데이션 컬러와 부드러운 엣지 디자인이조화로운 미들 직경의 내추럴 렌즈 ‘돌체링’의 그레이 및 브라운 컬러렌즈와 높은 함수율의 클리어 렌즈 ‘클라우드’도 이벤트 기간 내 1+1로 구매할 수 있다.
관계자는 “풍족한 5월을 위해, 각 품목에서 할인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한 달간 다양한 환경 구성물로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까운 다비치안경을 방문해 소중한 가족의 시력을 점검하시기를 추천 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안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방문예약’을 통해 차별화된 매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을 통해 팩렌즈 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 누진, 홈피스 안경렌즈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의 아이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