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디, 자사 네일 영양제 핑크다이아 올리브영 입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자사 베스트 셀러 네일 영양제 ‘핑크다이아’가 1일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런칭 15주년을 맞이한 반디는 프로 네일샵 네일리스트가 사용하는 ‘반디 네일큐어”영양제 3종 ‘핑크다이아’,’다이아포스’,’블루다이아’를 올리브영에 런칭하면서 보다 쉽고 가깝게 반디의 네일큐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런칭 이후 네일리스트들이 열광해 온 반디의 네일큐어 핑크다이아는 얇고 부서지는 손톱을 튼튼하게 하여 핑크빛 손톱으로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네일영양제다. 즉각적인 영양성분과 함께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더블 이펙트 효과를 가졌다.

핑크다이아와 더불어 함께 올리브영에 입점한 반디의 제품은 고객의 손톱 컨디션에 따라 맞춤 영양제를 제안하기 위해 얇고 찢어지는 손톱을 단단하게 하는 네일강화제 ‘다이아포스’와 세로줄의 변색된 손톱을 매끈하게 하는 무광 단백질 영양제로 ‘블루다이아’가 있다. 특히 블루다이아의 경우 매트타입으로 새로운 포뮬러로 손톱이 약한 남성들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여성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핑크다이아의 앰버서더로 손톱 건강 캠페인에 함께 동참한다.

반디네일은 올리브영 반디영양제 런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네일영양제를 선보이고자 올리브영과 함께 지속적으로 손톱건강 뷰티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문제성 손발톱 전문 홈케어 뷰티 제품 ‘더마페디3종’도 함께 올리브영에 선보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