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재중, K팝 신예 제작한다…신생 기획사 인코드 CSO로 변신

김재중 / 사진=인코드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기획사를 설립하고 새 출발 한다.

김재중 측은 4일 “김재중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인코드의 수장이 된 김재중은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 참여하고,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K팝 아티스트,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끈다.

아울러 그는 아티스트로서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노현태 대표는 뛰어난 안목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그룹 비스트, 포미닛 등의 성공을 이끈 인물이다. 노 대표는 인코드의 CEO로서 차세대 K팝 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 및 제작에 힘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김재중, #노현태, #인코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