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인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이 분양한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총 41세대가 공급되는 성남 중앙하이츠는 연면적 5,187.49m², 용적률 399.94%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의 규모의 한 동으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최근 인기가 높은 소형면적 타입인 61~68m²로 구성되며 층별 3개 세대로 설계된다.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은 단대오거리역에서 강남까지의 접근을 40분 대로할 수 있고 자동차로는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에 교통 접근성까지 우수하다.
성남시는 신흥1구역과 산성지구 등의 구도심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계획으로 주거환경이 완전히 개선될 예정이다. 성남 금광 중앙하이츠는 그 중심지에 들어서며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바로 입주하게 되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하이엔드 라이프를 지향하는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은 성남종합운동장과 황송공원, 중원구청등의 좋은 주변환경과 이마트, 세이브존 등의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진 지역에 들어선다. 이곳은 명품 학세권으로 도보권 안에 초중고가 인접해 있으며 신구대햑교까지 포함하면 모든 교육환경이 갖춰졌다고 할 수 있다.
성남 아파트 분양의 시행사인 트라이버는 전세대에 거실 시스템에어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점도 특장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중앙하이츠 금광 프리미엄의 15층인 탑층은 별도 테라스가 적용되는 특별한 구조로 두 개 호실을 구성해 펜트하우스 느낌의 주거를 할 수 있게 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