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英 대관식] 눈길 끈 어린 왕자와 공주들

영국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찰스 3세 국왕이 왕관을 쓰고 있다. AP연합뉴스




윌리엄 왕세자의 맏아들이자 왕위 승계 서열 2위인 조지 왕자. AP연합뉴스


영국 대관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샬럿 공주와 루이 왕자가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6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에서 왕관을 썼다.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찰스 3세 국왕의 머리에 대관식 왕관(성 에드워드 왕관)을 씌워주면서 “신이여 국왕을 보호하소서”라고 외쳤다.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관식은 1066년 윌리엄 1세부터 시작했다. 찰스 3세는 이곳에서 대관식을 치른 40번째 국왕이 됐다. 대관식이 열린 사원에는 찰스 3세의 어린 자손들이 명예 시동으로 참여했다.

윌리엄 왕세자의 맏아들이자 왕위 승계 서열 2위인 조지 왕자는 대관식에서 찰스 3세의 명예 시동으로 옷자락을 끌었다. 대관식에 참석한 샬럿 공주, 막내 루이 왕자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