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TBO 오준석, 보트를 향한 사랑 [SE★포토]

그룹 ATBO 오준석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더 비기닝 : 비상(The Beginning : 飛上)‘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ATBO 오준석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3집 ‘더 비기닝 : 비상(The Beginning : 飛上)‘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는 기타 리프와 플럭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올드스쿨 뉴잭스윙 장르다. 가사에는 이제 더 높은 곳에서 비상한 꿈을 펼쳐 보겠다는 ATBO의 의지와 포부가 담겼다.



’더 비기닝 : 비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