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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플라이프, 다비치안경과 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

사진 설명. 더피플라이프 김명곤 대표이사(좌) , 다비치안경 박철우 마케팅본부장(우)




토탈라이프 서비스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대표이사 차성곤,김명곤)가 대한민국 최대 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이사 김인규,김봉건)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협약식은 지난 18일 다비치안경체인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피플라이프 김명곤 대표이사, 다비치안경 박철우 마케팅본부장 외 관계자가 참석했다.

더피플라이프와 다비치안경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경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 중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280여개의 대형 체인망을 통해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절차를 모두 시스템화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대 안경체인 전문기업으로, 향후 비즈니스에서 상호 호혜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더피플라이프 김명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라이프케어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도모하고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여 토탈라이프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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