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시,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 파견

울산시청.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2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징코텍 주식회사 등 울산시 중소기업 7개사가 선정됐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를 방문한다.



파견 기업은 연계된 구매자와 베트남 현지에서 1대 1 수출 상담을 통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수출 계획 등을 논의한다. 현재 1차 사전 연계된 구매자 수는 호치민 22개사, 하노이 35개사 정도로 예정돼 있다.

베트남은 울산의 국가별 수출 순위 5위에 이를 정도로 교역이 활발할 뿐만 아니라, 최근 K-뷰티의 열풍으로 화장품류 등 소비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중동 및 북미 시장 등을 대상으로 4회 정도 무역사절단을 꾸려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