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주식회사 ‘김성훈 대표’와 ‘이석훈’이 함께 슈퍼대디 기저귀와 물티슈를 기부했다.
지난 19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꿈나무마을 연두꿈터’ 보육원에서 기부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해당 물품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만 0세~만 6세 아이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영유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만큼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슈퍼대디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한다는 브랜드 신념에 맞춰 이번 기부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되는 기저귀와 물티슈는 중원주식회사에서 직접 제조하는 위생용품으로, 중원주식회사는 믿음과 신뢰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제품 제조, 유통,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해 고객의 가까이에서 생활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중원주식회사는 “육아용품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아동양육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슈퍼대디 모델 ‘이석훈’과 함께한 첫 기부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뜻 깊다.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했다.
한편 중원주식회사는 지난 4월 ‘I AM YOUR SUPERDADDY’ 타이틀과 함께 ‘이석훈’을 슈퍼대디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모델 이석훈은 ‘국민아빠’ 수식어가 붙을 만큼 평소 가정적인 이미지로 선향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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