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책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및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사업은 경남신용보증재단 ‘2023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망 지원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의 퇴직금을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도는 폐업·산업재해·노령 등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원 사업 신청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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