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경시 3개사와 공동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북 문경시는 시청에서 신기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업체인 디에이치머티리얼즈, 제이씨스틸, 제이에스지테크 3사와 모두 174억원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반 협약 체결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서정식 시의회 부의장, 디에이치머티리얼즈 박범우 대표와 제이씨스틸 신성은 대표, 제이에스지테크 박혜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스지티는 수소 시험 및 소화 안전 장비 생산 기업으로 70억원을 투자해 50여명을 고용하고 케이오씨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74억원을 투자해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 정인테크는 특수 컴파운드와 플라스틱용 복합난연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30억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