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메리카 페레라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바비’는 바비랜드에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다. 오는 7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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