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토탈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영림’의 ‘영림홈앤리빙 강남’이 등장했다.
연두(백진희 분)가 준비중이던 전세집 잔금 입금일이 당겨져 새로 계약한 집의 창호 교체를 위해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방문한다.
한편, 준하(정의제 분)와 세진(차주영 분)도 준하의 새로 들어가 살 집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영림홈앤리빙 강남’ 쇼룸에 방문 하게 되면서 연두와 마주치게 된다. 연두를 보자 세진은 곧바로 준하에게 팔짱을 끼며 신혼 집 인테리어를 보러 왔다고 연두를 보며 더 밝게 얘기 한다. 준하는 그런 세진을 불편해하고, 연두가 더 신경 쓰인다.
연두가 창호를 바꾸기 위해 방문한 ‘영림’은 지난 3월 ‘영림홈앤리빙 강남’을 오픈하여 화재를 모은바 있다. ‘영림홈앤리빙 강남’은 키친, 바스, 도어, 몰딩, 중문, 창호,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가 전시 되어있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자재와 수입 자재까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골라볼 수 있고, 인테리어 전문가와 1:1 상담까지 할 수 있어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다양한 제품 군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창호, 도어, 몰딩 등 400여가지의 컬러를 다같이 맞추어 무드에 맞는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접근성이 좋은 강남역 15m 앞에 위치 하고 있어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눈으로 쉽고 빠르게 파악 할 수 있게 제시하고 있다.
자동화된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자체 생산하며 엄격한 품질 검수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는 영림은 견적 상담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해 인테리어 공사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영림의 큰 장점이다.
현실적인 구조로 이해하기 쉽게 전시 해놓은 영림의 본사 직영 전시장은 ‘영림홈앤리빙 강남’뿐만 아니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인천'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파크하비오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송파' 세 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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