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니스를 누리는 가장 완벽한 집 ‘카엘로 아스턴 논현’

주거 공간과는 별개의 쉼표 공간, ‘프라이빗 아틀리에’와 ‘어메니티(부대시설)’ 구성 돋보여

사진 설명.'카엘로 아스턴 논현' 프라이빗 아틀리에




하루 중 오롯이 나를 위해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반복되는 일상 속,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은 누군가에게 숨구멍이 되고 위안이 되며, 또 소중하다.

여기 부동산 디벨로퍼 아스터개발은 천편일률적으로 구성된 쉼의 공간을 극복한 새로운 단지, ‘카엘로 아스턴 논현’을 통해 오늘의 나를 위한 쉼을 새롭게 제안한다.

생활 패턴에 따라 개인에게 필요한 공간은 저마다 다른 법. ‘카엘로 아스턴 논현’은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해 ‘프라이빗 아틀리에’라는 공간을 새롭게 제시하며 취향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공간을 선보인다.

타 상품에서 볼 수 없던 ‘프라이빗 아틀리에’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이다. 주거 공간과는 별개로 나의 일상에 쉼표를 더해주는 이 공간은 필요, 용도, 취향에 따라 서재나 필라테스 기구와 운동 기구로 가득 채운 피트니스룸과 같은 자기 계발을 위한 용도로 꾸밀 수 있다.

때로는 게이밍 룸 또는 오디오 룸처럼 취미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의 공간으로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주거 공간의 영역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온전히 나를 위한 새로운 공간인 셈이다.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은 또 있다. 바로 ‘어메니티(부대시설)’다.

지금까지 주거 단지에 모습을 드러낸 ‘어메니티’가 하나같이 모든 이들이 함께 사용하며 쉼의 정체성을 잃은 모습이었다면,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어메니티’는 이와 정반대의 모습을 띠고 있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어메니티’는 아스터그룹의 직영 운영을 통해 오롯이 이용자만을 위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썬큰과 연계돼 채광, 개방감을 확보한 라운지부터 퍼스널 트레이닝이 가능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연습장, 테라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사우나 등을 온전히 나만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 역시 누군가에게는 시간이 지나면 무미건조해지기 마련.

아스터개발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급호텔 이상의 공간과 콘텐츠인 ‘디아드(DYAD)’와의 연계로 집이 아닌 별도의 새로운 코어시설을 마련해냈다. 바로 ‘디아드 청담1(DYAD CHEONGDAM1)’이다.

‘디아드 청담1(DYAD CHEONGDAM1)’은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자 별도로 마련된 어메니티 공간의 명칭이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서 누리는 ‘어메니티’에 이어 ‘디아드 청담1(DYAD CHEONGDAM1)’에서는 스카이라운지, 인피니티 풀, 인도어 풀, 펍, 멀티룸 등의 시설 이용과 셰프 케이터링 서비스, 경호 의전, 법무 상담, 회계, 세무 상담 등 기존 주거 공간에서는 시도한 적이 없는 라이프 케어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2개의 공간에서 가져오는 온전한 쉼은 단순히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보게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터개발의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 허락된 가구 수는 총 28가구(공동주택 21세대, 오피스텔 7실)에 불과하다. 28가구는 주거 기능 외에 취미, 여가, 문화 등 모든 기능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분주하면서도 활기찬 강남 도심 속에서도 한없이 자연 친화적이고, 고요한 입지에 들어선다.

‘카엘로 아스턴 논현’의 갤러리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러리는 단순한 상품 나열과 진부한 설명으로 구성된 곳이 아닌 브랜드 및 건축 철학과 의도를 구현하며 고객들이 각 공간의 깊이와 마감재의 효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갤러리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으며, 온전히 검증된 고객에 한 해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