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로운 셀럽하우스 성지, ‘루시아 청담 514 더테라스’

많은 셀럽들에게 선택받는 주거지이자, 매년 초고가 거래로 화제가 되고 있는 ‘PH129’와 ‘에테르노 청담’. 이 두 단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청담에 자리하는 있는 프라이빗 하이엔드 주거공간이라는 점이다.

PH129와 에테르노 청담이 위치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은 고급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부촌이자, 명품거리를 비롯해 연예기획사, 갤러리 등이 몰려 있는 트렌드 선도 지역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힙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입지적인 상징성이 뛰어나며, 한강과 접해 있는 지역으로 한강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소수만이 향유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하이엔드 주거공간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두 단지는 모두 29세대로만 구성돼 있어 희소가치가 높고, 세련된 외관에 고급 마감재와 커뮤니티 시설, 넓은 테라스까지 일반 아파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럭셔리한 요소들이 곳곳에 적용돼 있어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사진 설명. 루시아홀딩스, ‘루시아 청담 514 더테라스’




이러한 가운데, PH129와 에테르노 청담의 명성을 뛰어넘을 새로운 청담의 랜드마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많은 자산가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루시아홀딩스가 청담 최중심에 공급하는 ‘루시아 청담 514 더테라스’가 주인공이다.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6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5세대(계약면적 257~452㎡)와 오피스텔 20실(계약면적 179~223㎡)을 합쳐 단 45세대만 지어진다.

루시아 청담 514 더테라스는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상품으로 외관부터 내부 설계까지 모든 것이 특별하다. 국내 최초이자, 가장 진화된 수직 숲(Vertical Forest)으로 건설돼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외관을 지닌다.

특히, 루시아 청담 514 더테라스는 1세대를 넘어서는 2세대 수직 숲으로, 건물을 층별로 엇갈리게 설계해 보다 많은 자연이 실내로 유입된다. 루시아홀딩스가 더욱 많은 햇살과 바람을 담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이러한 수직 숲은 건물 곳곳에 수목이 식재돼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고, 식물에 관수한 물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춰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소음 차단에도 도움이 되며, 이산화탄소,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해 공기 정화에도 유리하다.



내부 설계도 남다르다. 각 세대별로 조망권, 일조권 등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이에 더해 단층형과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을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내부 평면은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더욱이 개인 세대가 전유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제공돼 홈 카페, 소정원, 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건물 곳곳에 식재되는 다채로운 수종의 식물들을 통해 사계절이 변해가는 모습을 그 누구보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세대 내에는 생활의 품격을 더해줄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제품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전세계 욕실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 욕실에 시공될 예정이다.

그들만의 소사이어티를 형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골프 파티룸, 멀티 피트니스, 웰컴라운지 등 다양한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될 예정이고, 건물 최상층에는 풀카바나, 인피니티풀 등 도심 속에서 격이 다른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트 큐레이팅을 비롯해 플랜테리어, 조식서비스,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과 연동돼 편리한 루시아 브랜드만의 통합 리빙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루시아홀딩스는 지난달 브릿지론 연장에 성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음달 시공사를 선정한 후,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