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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톰 크루즈의 위력…북미 이어 글로벌 흥행 3위 달성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국내 흥행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대한민국에서 북미에 이어 글로벌 흥행 수익 3위를 기록하며 톰 크루즈가 가장 사랑하고, 톰 크루즈를 사랑하는 나라의 흥행 파워를 보여줬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랜 기간의 트레이닝으로 완성된 배우들의 살신성인 액션 스턴트와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에 빛나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유려한 연출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영화로 실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예고부터 화제를 모았던 톰 크루즈의 절벽 다이빙 액션은 물론, 실제 제작된 기차 세트에서 펼쳐지는 액션까지 다양한 액션 시퀀스는 무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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