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순대 브랜드 순대실록이 연이은 오픈 행진으로 S급 상권 선점 기회가 종료일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순대실록은 남부터미널점을 시작으로 상암 MBC점, 여의도IFC몰에도 입점하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넓히고 있다. 이에 순대실록은 가맹점들이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의 허들을 낮추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우리은행과 프랜차이즈론 협약을 체결해 최대 2억 원까지 사업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매장 오픈 시 3일 동안 오픈바이저를 지원해 매장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마케팅 기법 등을 교육하며 각종 노하우들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모든 식자재는 HACCP인증을 받은 자체 직영 생산 센터에서 원팩시스템으로 생산이 되고 있어 낮은 강도로 운영이 가능한 것은 물론, 명인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수할 수 있다. 이처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과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순대실록은 상권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순대실록은 신규 및 다점포 점주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매장 운영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라며 “간편하고 획기적인 운영시스템으로 노동강도와 인건비를 큰 폭으로 절감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는 물론이고 업종변경창업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