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는 이 달 7월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복지드림'이라는 컨텐츠형 복지몰을 오픈했다.
이미 100여개의 업체들과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순 상품유통 만이 아닌, 컨텐츠 기반의 업체들도 함꼐 했다. 주로 기업모바일 특판부터 여행, 헤드헌팅, 온라인마케팅, 판매촉진서비스, 건강검진, 어학교육, 숙박, 상조서비스, 반려동물 케어 등의 컨텐츠가 밀접해있다. 특히 올해까지는 기업 모바일특판(임직원 가족까지 적용) 서비스는 더욱 혜택높은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 기존에 봐왔던 상품유통의 폐쇄몰보다 다양한 컨텐츠의 구성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이에 한국산업단지복지연구소의 ‘김규철 소장’은 “언제나 문은 열려있다. 다 함께 공생하지 않으면 안된다. 누구나 많은 이율을 남기려고 사업과 장사를 한다. 하지만 항상 시장의 심리는 질좋고 합리적인 가격을 찾고 있는 분들의 점유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저희 한국산업단지 복지연구소는 이 점을 이용하여 더 많은 컨텐츠와 역량을 내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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