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영장서 다이빙하다 사지 마비된 20대…수심은 1m

이미지투데이




수심이 1m 밖에 되지 않는 야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한 20대 남성이 바닥에 부딪혀 잠시 사지가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30분쯤 20대 남성 A씨가 경기 가평군의 한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장에서 다이빙 후 의식을 잃었다.



이를 발견한 주변 사람들은 119에 즉시 신고하고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이빙 과정에서 목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사지가 마비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