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KN, 미래 통신 위한 혁신적인 ‘유니버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선보여





NKN이 미래 통신을 위한 혁신적인 ‘유니버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 변화의 배후에서는 숨겨진 혁신과 노력이 뒤섞여 있다. 그 중에서도 보이지 않는 주인공 중 하나는 인프라다. 이 인프라는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는 핵심 기술 시설을 의미한다.

NKN의 ‘유니버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이러한 인프라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미래의 통신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이 서비스는 웹 2와 웹 3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두 환경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현대 사회에서 웹 2와 웹 3는 서로 다른 개념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이로 인해 두 환경 간의 연결이 어렵다. 예를 들어, 웹 3 앱을 사용하려면 기존의 친구 목록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웹 3의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앱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이다. 이 서비스는 최고 수준의 암호화 기술과 강력한 보안 조치를 통해 데이터의 기밀성과 안전한 전송을 보장한다. 또한 빠른 실시간 통신을 통해 대화와 파일 전송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게다가 기존 시스템과 웹 3 환경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개발자와 팀은 기존 시스템을 웹 3로 전환하고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NKN 관계자는 “NKN 유니버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웹 2와 웹 3 간의 커뮤니케이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하며, 미래의 통신을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로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혁신적인 도구는 모든 이용자에게 열려 있으며, 미래의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