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인 대출이자 지원

8월 16일~9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1인당 50만원까지, 총 2000만원 지원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6일 기준 울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중위소득 170% 이하 예술인이다. 예술활동증명 갱신 중인 예술인을 위해 만료 이후 3개월 이하인 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비, 학자금, 긴급 생활자금 등 생활자금과 창작활동 운영자금, 시설자금 등 예술인의 생활안정과 창작활동 목적의 대출금에 대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납부한 이자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총 사업비는 2000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9월 15일까지 울산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