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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홈 에디터' 29일까지 모집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조사 및 아이디어 제안 역할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 제공 =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9일까지 제2기 ‘GH 홈 에디터’ 9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GH 홈 에디터는 더 나은 공동주택을 위한 다양한 실수요자의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서 시행중이다.



모집 대상은 주부, 청년, 신혼부부, 뉴시니어(1955~1965년생)이다. 선정된 9명은 기존 제1기 연임자 11명과 함께 △공동주택 평면계획 의견 수렴 △공동주택 최신 트렌드 관련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및 목업세대 (현장 샘플 하우스)품평회 참여 등의 활동을 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참여를 원하면 GH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질의 주택공급에 더욱 힘써서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세대별 다양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주거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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