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미365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인기





경북 구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개소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이용자가 8월 16일 현재 5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진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전문의 상주로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방문자 중에는 타 지역 환자도 전체 30%를 차지해 경북 서부권 응급의료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구미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와 의사 수도권 쏠림 및 전공의 소아과 기피 문제 등에도 응급실 전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만 5명 이상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에서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모델을 접목하기 위한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