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워크웨어 브랜드 ‘노이스(NOICE)’가 23AW 컬렉션 발매를 시작으로 앰버서더인 박서준 배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노이스(NOICE)는 2021년 웨어러블함을 강조한 워크웨어 브랜드로 시작해 23AW 컬렉션부터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어반 워크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노이스는 23AW 컬렉션 공개와 함께 ‘쉼과 라이프’를 모티브로 한 ‘NOICE VILLA’ 팝업스토어를 성수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노이스가 추구하는 ‘찰나의 쉼’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박서준의 집을 모티브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박서준의 휴식과 취향을 담은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노이스의 23AW 컬렉션과 세컨라인인 ‘Day’ 등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노이스의 팝업스토어는 9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성수동 디플랫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AW 컬렉션 ‘urban relax’는 직업의 다양성을 통해 확장된 어반 워크웨어를 전개해 바쁜 일상 속 ‘찰나의 쉼’을 표현하고 울 소재와 수피마 코튼 등 우수한 원단을 통해 웨어러블 한 워크웨어의 DNA를 유지하며 남성적인 실루엣의 오피셜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대-20대를 타겟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세컨라인 ‘Day’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youth의 무드가 담긴 그래픽을 사용한 워크웨어 기반의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며, ‘Day’ 라인은 이번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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