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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인가미식, ‘지앤지유니버스’로 사명 변경...글로벌 F&B로 도약





당인가미식(대표 조성기)이 사업의 다각화와 함께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주)지앤지유니버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지앤지유니버스는 “Guide New Gourmet world”의 약자로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라는 뜻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포함한 식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아울러 한국 전통의 맛을 세계로 동시에 알리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앤지유니버스는 마라탕 프랜차이즈 전문 회사로서 신룽푸/왕푸징마라탕이라는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을 위해 전문 식자재 회사 및 온라인 전문 유통 회사를 통하여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운영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마라·時(더타운몰 킨텍스점), 페이즈홍콩쌀국수(현대 목동점) 등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기존 브랜드의 확장은 물론 꾸준하게 새로운 스타일의 F&B 브랜드를 발전시켜 선보이고 있다.

지앤지유니버스 관계자는 “그동안 성장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신브랜드의 확장과 발전,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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