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신한 동해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대회장인 인천 클럽72(파72)에서 채리티 챌린지가 열렸다. 김성현, 장이근, 송영한, 정찬민, 남영우 외에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배우 지진희, 가수 겸 배우 민호가 참가했다. 박찬호(왼쪽부터), 김성현, 지진희, 정찬민이 출발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