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로공사, 고속도로사고 피해자 자녀 장학생 모집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장학생을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 사망자의 자녀이거나 이 사고로 중증장애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그의 자녀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은 가구당 2명까지, 기타 가구의 경우 1명씩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학비 수준을 감안해 대학생 장학금 최저액을 기존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인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