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가부 김행, 언론·靑대변인 거친 소통형 정치인 [신임 장관 후보자 프로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진제공=대통령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중앙일보에서 여론전문위원,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내며 정무 감각을 쌓은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 1년 가까이 활동한 후 여가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각종 시사 채널에 출연하며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던 김 후보자는 지난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맡기도 했다.

△1959년생 △연세대 식생활학과 △중앙일보 여론전문위원 △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