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회사차 사적 사용' 혐의 최정우 포스코 회장 檢 송치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연합뉴스




회사 차량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최 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최 회장은 공식 관용차 외에 회사 차를 가족 등과 함께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민단체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최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경찰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