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이 22일 중국 항저우 궁수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예선 1라운드에서 파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표팀은 매치 점수 3대0 완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번 대회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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