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 마련된 ‘추석맞이 팔도장터’ 행사장을 찾아 어린이와 함께 떡메 치기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순방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한 직후 휴식도 없이 곧바로 당일 백제의 역사문화를 조망하는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튿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민심을 챙기는 강행군에 나섰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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