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메타스타’는 직무발명 규정에 따라 모범적으로 보상을 실시하는 기업에게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가 수여하는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지적도, 부동산 필수 5대 서류를 주소 입력 한 번에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한 통합 부동산 정보 플랫폼 ‘메타스타’는 업무 기술 연구와 발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업무환경 제공 및 그에 따른 보상으로 총 4건의 특허 출원과 상표권 2건 출원 등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메타스타 관계자는 "임직원의 전문적 역량 강화 및 적극적인 기술 개발 활동으로 얻어낸 성과물은 기업의 지적재산권(IP)이자 경쟁력이다. 기술력이 우수한 연구개발(R&D) 환경을 조성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신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경영을 통해 국내외 우수한 특허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과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 인증 획득으로 기술혁신성과 사업성장성을 인정받은 ‘메타스타’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로의 진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