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가 내달 개교 51주년과 정문 진입로 확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성대는 내달 4일 오전 11시 미래관 DLC에서 개교 51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기획됐으며, 식전 행사로 ‘1부: 한성대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이 진행되며, 본 행사로 ‘2부: 개교51주년 기념식’이 치러진다. 3부 식후 행사로는 학교기업 케이키친 ‘한상’ 오픈 1주년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서은경 한성대 부총장 및 교내 구성원 150명, 한성학원 관계자 10여 명, 외빈 2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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