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스쿨(대표 조현중 변리사)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통해 국내아동 정기 후원한 지 23년 9월부로 첫 1주년을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변리사스쿨은 21년에 설립된 2년차 법인으로서, 변리사시험 전문학원을 기반으로 초중등과정 수학학원 및 의약대 편입학원 등 교육서비스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고, 법인 설립 직후 22년부터 국내아동 정기 후원 중에 있다.
골드제이특허법률사무소 및 인마이제이를 동시 운영 중인 변리사스쿨 대표 조현중 변리사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며, 특히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위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적극 돕고 싶다”고 말했다.
변리사스쿨의 기반인 변리사시험 전문학원에는 민법 류호권, 장현명, 김민동; 민사소송법 최영덕, 김춘환; 특허법 상표법 조현중, 이성규, 박상보, 윤신우, 한성민; 저작권법 이한결; 화학 김선민; 생물 김민, 박윤; 지구과학 장병선 및 물리 김현완 등 변리사시험 각 과목 1타 강사님들께서 모여 있고, 전현직 로스쿨 교수님들께서도 특강을 진행해주시고 계시며, 23년 기준 1차 종합반 100명, 2차 종합반 70명으로 변리사시험 학원 업계 최대 규모의 수강생 등록 중인 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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