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엑소 세훈·찬열, 타 회사로 이적? SM "사실 아냐"(공식)

엑소 세훈, 찬열 / 사진=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엑소(EXO)의 세훈과 찬열이 SM엔터테인먼트가 아닌 타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SM엔터테인먼트가 선을 그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찬열, 세훈의 소속사 이적은 사실이 아니다"며 "지난해 말 체결한 SM과 엑소 멤버들의 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활동도 SM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멤버 개인 활동에 한해, SM과의 전속 계약 하에서 멤버가 원할 경우, 멤버 본인이 세운 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조건부 허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엑소 찬열과 세훈이 독자적인 활동을 위해 연예기획사 i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세훈과 찬열은 엑소의 유닛 그룹 EXO-SC로 활동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엑소, #찬열, #세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