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텐트 전문 브랜드 위켄트립이 2023 국제아웃도어 캠핑 & 레포츠페스티벌 고카프 더 파이널 시즌 PART1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한 에어타프와 예튼 포레스타 에어텐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드래곤 에어타프’는 국내 최초로 개발해 공개한 신개념의 타프이다. 타프를 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캠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에어주입 후 스트링만 박으면 돼 초보자도 5분이면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튼 포레스타’ 에어텐트는 글램핑 감성의 대형 오두막 면텐트로 파티션을 통해 전실과 내실을 편하게 나누는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위켄트립 관계자는 “첫 참가한 고카프 행사에 정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주시고 캠핑족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캠핑 감성은 물론 디자인, 실용성, 편리성 등 많은 것들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으로 에어텐트 시장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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