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인순이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웨딩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골든걸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도합 151년 경력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다.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
관련기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