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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부부가 사랑한 주방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 독점수입으로 국내 첫 선봬

사진 제공. 엘아이엘코리아




이태리 최상위 명품 주방 브랜드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가 엘아이엘코리아(LILKOREA)와 국내 최초로 정식 독점수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는 커스터마이징 금속 주방으로써 모든 공정이 세심한 금속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이탈리아 최상위 럭셔리 키친 브랜드이다. 15세기부터 이어져 온 장인들의 노하우에 보석 세공 기술력을 더해 모든 마감재와 장식 등을 장인들의 수작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한 고객만을 위해 테일러 메이드로 탄생하는 제품의 특성상 모든 제품은 에디션의 개념을 가지고 생산되며, 한 해 생산량을 유지하여 브랜드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19세기 피렌체 귀족의 주방 역사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는 단 한 고객만을 위해 테일러 메이드로 제작되는 특성상 모든 제품은 에디션의 개념으로 생산된다. 한 해 생산량을 유지로 브랜드 퀄리티도 보장한다.

이미 세계적인 부호는 물론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에게도 사랑받는 키친 브랜드로 유명하며, 실제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 주방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엘아이엘코리아(LILKOREA)와 계약을 위해 한국을 찾은 대표 안드레아 굴로 (Andrea Gullo)는 한국 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높은 안목과 꼼꼼한 선택으로 유명한 한국의 고객들에게 오피치네 굴로만의 기술력과 예술성, 장인성으로 감동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이태리 명품 슈퍼카처럼 정교한 제품력과 한 세기를 함께할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한국 고액 자산가들을 만족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오피치네굴로 주방은 럭셔리 테일러메이드 컬렉션과 모던 컨템포라네아 컬렉션으로 공간의 특성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아스터그룹의 최상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스턴(ASTERN)’을 통해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다. 아스터그룹이 강남권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앞둔 ‘아스턴55’, ‘리카르디 아스턴 청담’, ‘카엘로 아스턴 논현’에서 개개인의 니즈에 맞춘 커스터 마이징 주방으로 세상에 없는 나만의 주방 공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엘아이엘코리아(LILKOREA)는 도산공원 인근에서 Preopen Popup을 운영할 예정이며, 정식 쇼룸은 내년 상반기 청담동에 오픈 예정이다.

오피치네 굴로(Officine Gullo)의 헤리티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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