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주군 무역사절단 두바이에서 성과





경북 성주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UAE(두바이)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16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6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텍스와 불스 등의 수출가능성이 높은 생산업체 10개사를 선정해 파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보다 많은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