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우성, 그림자까지 잘생긴 입장 [SE★포토]

배우 정우성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정우성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 개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서울의 봄, # 영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